
근골격계는 근육이나 힘줄, 인대, 연골, 뼈 등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골격은 단단한 구조를 형성하며 갈비뼈, 골반과 같은 구조물은 내부 장기가 손상되지 않게 보호한다. 근육은 뼈가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제공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을 할 수 있게 한다.
노화에 따른 근골격계 주요 질환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이란 뼈를 보호해 주는 끝부분의 연골(물렁뼈)이 닳아서 없어지거나 관절에 염증성 변화가 생긴 상태이며 노화로 인해 생기며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한다.
1. 관련 요인
· 노화,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명확하지 않음
· 관절을 싸고 있는 조직의 퇴화
· 연골의 탄력성 저하
2. 증상
1) 관절 부위의 통증
· 개인에 따라 자각하는 통증의 정도가 다르다.
· 날씨나 활동의 정도에 따라 통증의 호전과 악화가 반복된다.
· 초기에는 통증이 경미하게 나타나다가 몇 년에 걸쳐 점차 심해지며, 운동하면 악화되고 안정하면 호전된다.
· 아침에 일어나면 관절이 뻣뻣해져 있는 경직 현상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30분 이내에 풀어진다.
· 계단 오르내리기, 장거리 걷기, 등산 등의 활동으로 관절을 많이 사용할수록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2) 운동장애
3) 관절의 변형
· 무릎 관절에 관절액이 많아져 무릎이 부어올라 관절의 모양이 변형된다.
3. 치료 및 예방
· 약물 치료를 한다.
· 온 · 냉요법, 마사지, 물리치료를 한다.
· 관절 경직을 예방하고 근육강화를 위해 통증이 악화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관절운동을 자주 한다.
· 관절의 파괴가 심할 때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 관절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체중을 조절한다.
· 관절에 부담되지 않는 규칙적인 운동(예: 수영, 평평한 흙길 걷기, 체조 등)을 한다.
노화에 따른 근골격계 주요 질환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뼈세포가 상실되고 골밀도가 낮아져 골절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이다.
1. 관련 요인
· 폐경, 여성 호르몬 부족
· 골격이 약하고 저체중
· 운동 부족
· 갑상선 및 부갑상선 질환
· 척추골절 등 40세 이후 골절 경험
· 영양 흡수장애 및 칼슘 섭취 부족
· 3개월 이상 부신피질 호르몬 요법을 받았거나 장기적으로 혈전예방 약물(아스피린, 헤파린 등)을 복용함
· 흡연, 음주, 카페인의 과다 섭취
· 젊었을 때 본인 체중 10% 이상의 무리한 다이어트
· 유전적인 요소
2. 증상
· 허리 통증
· 키가 작아짐
· 등이나 허리가 굽음
· 잦은 골절
3. 치료 및 예방
· 칼슘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칼슘 부족에 의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 의료기관에서 호르몬치료를 받는다.
· 적당한 체중을 유지한다.
· 근육과 뼈에 힘을 주는 체중부하운동을 한다.
· 음식으로 비타민 D를 섭취한다. 햇볕을 쬐면 비타민D가 생성되는데, 약물을 복용하기도 한다.
->비타민 D 합성: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의 강렬한 자외선은 피하고, 그 시간 전후로 주 2~3회 정도 팔, 다리 등에 30분~1시
간 정도의 자외선을 쬐면 충분한 양의 비타민 D를 합성할 수 있다.
· 술은 성호르몬을 감소시키며, 뼈 생성을 억제하므로 금주한다. 또한 과음을 하면 넘어지기 쉽고, 영양 불균형으로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한다.
· 흡연을 하면 여성호르몬 농도가 낮아지고 뼈가 약해지므로 금연한다.
노화에 따른 근골격계 주요 질환 고관절 골절
고관절 골절은 강한 외부 힘이 작용해서 고관절 뼈가 부러지는 것이다. 골다공증이 있는 노인이 낙상을 하면 발생한다.
1. 관련 요인
·고령
· 하지 기능 부전
· 시력장애
· 골다공증
· 저체중
· 보조기 사용
· 알코올 섭취
2. 증상
· 서혜부와 대퇴부의 통증
· 이동의 제한
· 뼈가 부러지는 소리
3. 치료 및 예방
· 골다공증에 대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한다.
· 골절 부위를 수술한다.
· 낙상을 예방한다.
->낙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 미끄러지는 바닥정리
· 문턱을 없애기
· 욕조 안 미끄럼방지 매트
· 침대 난간을 항상 올리기
· 어두운 곳을 밝게 하기
·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 방법을 정확하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