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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는 무엇인가 증상 및 스스로 돕는 법

by 분주한호랑이 2026.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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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장애는 무엇인가 증상 및 스스로 돕는 법
강박장애

 

강박행동은 행동뿐만 아니라 사고의 형태를 띠는 반응도 포함합니다. 강박사고는 분명히 스스로의 생각이지만 자신이 원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마음속에 떠올라서 스스로 이 생각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강박장애는 무엇인지와 증상 그리고 스스로 돕는 법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강박장애는 무엇인가

강박 장애는 불안 장애의 일종으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떤 특정한 사고나 행동을 떨쳐버리고 싶은데도 시도 때도 없이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강박 장애는 강박적 행동과 강박적 사고로 구분이 되며, 강박적 사고가 불안이나 고통을 일으키는 것이라면 강박적 행동은 그것을 중화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강박적인 생각과 행동을 할 때는 떨쳐버리거나 중단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하는 상태를 겪습니다. 강박 사고나 강박 행동 중 한 가지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며, 두 가지 모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강박적인 행동은 일시적인 편안함을 제공할 뿐이며, 결과적으로 불안을 증가시킵니다. 이러한 강박 행동은 강박사고와 관련된 심리적 고통을 줄이거나 불안해하는 두려운 사건을 예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아닌 경우가 많으며, 관련이 있더라도 명백히 그 정도가 과도한 대응입니다. 따라서 병적인 강박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강박적'이라는 말과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불합리하다고 느끼지만 멈추지 않고 떠오르는 생각과 멈춰야 하는 걸 알지만 반복하게 되는 행동입니다. 

자신이 원치 않는 불필요한 생각이 반복적,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경우, 그러한 생각과 함께 불필요한 행동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강박장애의 증상

강박적 행동으로는 잦은 손 씻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 지키기, 청소하기 등이 있습니다. 강박적 사고로는 반복적인 폭력적이나 성적인 사고 및 종교적 믿음에 반하는 사고 등이 있습니다.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지속적으로 침범하듯 나타나며 불안이나 두려움이 동반됩니다. 환자는 자신의 생각이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자신의 증상에 강력하게 저항하기도 합니다. 

1. 강박사고

·오염 : 소변, 대변, 침, 피, 먼지, 세균, 끈적한 물질, 환경오염물질, 벌레, 질병 등으로 오염되는 공포에 사로잡힌다.

· 병적 의심 : 위험하거나 불길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공포, 자신이 크게 실수할지 모른다 등의 두려움이 있다.

· 순서 및 정리정돈 : 모든 주변 물건이 대칭을 이루거나 정해진 자리와 순서에 맞추어져 있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 종교강박 : 자신이 종교적으로 불경한 생각을 해서 벌을 받을까 걱정하거나, 도덕적 윤리나 원칙을 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 과도

                  하게 시달린다.

· 신체강박 : 자신이 병에 걸리지 않을까? 외모가 이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 공격 및 성적강박 : 자신의 부주의로 자신 또는 타인을 해치거나 상처를 입힐까 두려워한다.

2. 강박행동

· 청소 및 세정 강박행동 : 손 씻기, 샤워, 칫솔질 등의 행위 반복하거나 차나 물건 청소를 지나치게 몰두해서 하는 경우

· 확인행동 : 자신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지, 타인이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지, 실수를  하지 않았는지 등 끊임없이 묻거나 확인

· 숫자세기 및 정리정돈 : 물건의 개수나 행동의 숫자를 반복해서 세는 경우, 특정 순서나 규칙에 의해 물건들을 정리하거나 정해진                                         행동을 한다.

· 반복적 의례 행위 : 나쁜 생각을 없애기 위해 좋은 생각을 떠올리거나 기도를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반복적으로 괜찮은지 묻고

                                    확인한다. 

강박장애 스스로 돕는 법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강박행동을 지속하는 한 강박장애는 결코 낫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강박행동을 한다고는 하지만 일단 행동으로 옮기게 되면 이런 행동 자체가 강박 사고를 강화시키는 강력한 동기가

  된다. 오렴이 두려워서 반복적으로 씻었다면 오염되는 것은 공포스러운 것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격이 됩니다.

· 지금 하려는 일이 강박증상인지 아닌지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면 강박증상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그 순간 중단하여야 합니다.

· 강박행동은 최선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더 미루어 보려고 애써야 합니다.

  시간을 벌면 벌수록 강박행동을 하고 싶은 충동이 경감되는 것을 경험할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 자신의 생각에 거리를 두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또 이 생각이 떠올랐네? 큰일 났다. 어떻게 하지?"라고 놀라지 말자. " 난 나쁜 생각을 하고 있으니 나쁜 사람인 것이 틀림없어"

    라고 자책하지 말자. 강박사고는 누구나 조금씩 갖고 있는 생각의 잡음에 불과하다. 생각은 생각일 뿐이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말고 그냥 떠오르는 대로 자연스럽게 놔두자.

· 고민의 시간을 줄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늘리며 이런 활동에 집중하는 태도가 만들어져야 한다.

  이런 일상이 만들어지면 치료의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일상은 강박증상을 참을 수 있게 하며 호전된 상태를 유지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건강한 생각과 행동이 자리 잡으면서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연스럽게 밀려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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